입국장 문이 열리자 터지는 플래시 세례
그 주인공은 바로 '이해인'
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당당히 우승
2009년 김연아 선수 우승 이후 14년만
쇼트 프로그램 6위 프리 스케이팅서 141.71점 받으며 극적인 역전 우승
[이해인 / 피겨스케이팅 선수 : 이번 대회가 이번 시즌에 나가고 싶었던 대회 중 하나이기도 했고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아요. 1등 예상하지 못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하게 돼서 기뻐요.]
이제 목표는 세계선수권대회
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메달 획득 도전
'낭랑 18세' 이해인 차세대 피겨퀸을 노린다!
YTN 이종훈 (leejh0920@ytn.co.kr)
편집 : VJ 채성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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